🚨 1929년 대공황 같은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을 이유? 규제와 정책이 막아낼 것!
📌 한줄요약
오늘날의 금융 시스템은 1929년 대공황 이후 마련된 강력한 규제와 안전장치 및 정책 도구 덕분에 과거와 같은 전례 없는 경제 붕괴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낮다. <A Wealth of Common Sense> 11월 7일자 발행 글.
📖 왜 중요한가! (의미와 맥락)
현재 뉴욕 타임스 등 일부에서는 1920년대와 유사한 투기적 투자 행태, 높은 금리, 팬데믹 회복, 그리고 개인 투자자의 유입 등을 근거로 또 다른 대공황의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그러나 1930년대 대공황의 경험은 오늘날의 금융 시스템과 정책 수립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왔으며, 주식 시장이 경제에서 차지하는 역할이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커져 정책 입안자들이 시장 붕괴를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점에서 1929년과 같은 상황은 반복되지 않는다는 주장을 뒷받침한다. 이 분석은 투자자들이 과거의 공포에 휩쓸리지 않고 현재의 금융 환경을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데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 핵심 포인트 (Key takeaways)
1️⃣ 1920년대와 2020년대의 불길한 유사점 존재
팬데믹 후 호황: 1920년대가 1918년 독감 팬데믹에서 회복하며 경제 호황을 누렸듯, 2020년대 역시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음.
신용 기반 소비 및 투기: '지금 사고 나중에 지불(Buy Now, Pay Later)'의 전신인 할부 결제와 유사하게, 편리한 신용을 이용한 소비와 함께 투기성 신규 투자가 만연함.
고금리 환경: 당시 금리가 오늘날과 유사하게 약 5% 수준이었음.
개인 투자자 및 투기 급증: 1929년 당시 주식 시장 거래에서 여성 비전문 투기꾼의 비중이 2% 미만에서 35%까지 급증했듯이, 최근 개인 투자자와 레버리지 투기가 증가하는 유사한 양상이 나타남.
주가 급등: 1919년부터 1929년까지 10년 동안 주식 시장이 6배 이상 상승했으며, 최근 3년 간의 성장률은 이를 상회함.
2️⃣ 1929년 대공황 재발을 막는 강력한 규제와 안전장치
대공황에 대한 정책적 대응으로 마련된 규정: 오늘날의 은행 규제, 증권법, 정부 지원 프로그램 등 대부분의 안정 장치는 대공황에 대한 대응으로 개발된 것임.
과거의 '무법 지대' 해소: 1929년 당시에는 SEC(증권거래위원회), FDIC(연방예금보험공사), 주식 시장 공황을 막는 서킷 브레이커, 증거금 요건 등이 없었으며, 내부자 거래와 시장 조작이 만연했고 연준은 최후의 대출자 역할을 하지 않았음.
사회적 안전망 구축: 과거에는 실업 보험이나 사회 보장 제도가 없었으나, 현재는 이러한 제도가 안정 장치 역할을 수행함.
재정 및 통화 정책의 활용: 상황 악화 시 재정 및 통화 정책을 신속하게 동원하여 경기 침체를 막을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됨.
3️⃣ 오늘날 주식 시장의 중요성과 정책적 대응 능력
주식 시장의 광범위한 중요성 증대: 1929년에는 전체 인구의 1~2%만이 주식 시장과 관계를 맺었으나, 2025년 현재는 거의 3분의 2에 달하는 가구가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 은퇴 계획과 재정적 안정의 핵심 요소가 됨.
정책 입안자의 시장 방어 의지: 주식 시장의 86% 폭락은 무정부 상태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정책 입안자와 권력자들은 이를 용납하지 않을 것임.
과거 실수로부터의 학습: 2008년 금융 위기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이 대공황으로 이어지지 않은 것은 연준 등 정책 결정권자들이 과거의 실수에서 교훈을 얻어 강력하게 대응했기 때문임. (과거 대공황 당시 연준의 무능함과 예산 균형에 대한 고집을 지적함)
극단적인 경기 침체 장기화 방지: 과거 대불황은 10년간 지속되며 생산량과 고용에 막대한 피해를 주었으나, 오늘날은 그 정도 규모의 경기 둔화에 통화 및 재정 정책을 쏟아부어 장기화를 막을 것임.
🔍 정리하면
1929년 대공황과 현재 2020년대의 투기적 과열 양상과 금리 수준 등 표면적인 유사점에도 불구하고, 과거와 같은 전례 없는 경제 붕괴가 다시 일어날 가능성은 매우 낮다. 이는 대공황의 비극적인 경험을 통해 탄생한 SEC, FDIC, 서킷 브레이커 등 광범위한 규제와 안전장치 때문이다. 또한, 오늘날 주식 시장은 사회 전반의 은퇴 계획과 재정 안정에 훨씬 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정책 입안자들은 과거의 실수에서 학습하여 강력한 재정 및 통화 정책으로 경기 침체의 장기화와 극단적인 시장 붕괴를 적극적으로 막아낼 의지와 능력을 갖추고 있다. 따라서 대공황은 이미 일어난 사건이며, 동일한 규모의 사태가 반복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 키워드
#1929년 #대공황 #2020년대 #금융규제 #SEC #FDIC #안전장치 #재정정책 #통화정책 #주식시장 #투기 #개인투자자 #정책입안자 #경기침체
🚨주의: 이 블로그 자료는 저작권에 의해 보호됩니다. 블로그에서 다루는 내용은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특정 금융 상품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투자 결정은 전적으로 본인의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이 블로그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 투자 관련 소식을 정기적으로 받아보는 방법
[오픈채팅방] 외신 투자 영어 공부 https://open.kakao.com/o/gPgg0hAh
[텔레그램 | Telegram] 외신 투자 영어 공부 https://t.me/fnnews_en
[RSS 구독] http://fnnewsdigest.blogspot.com/feeds/posts/default?alt=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