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반도체 기업 YMTC가 올해 2분기 글로벌 NAND 플래시 메모리 출하량 기준 3위에 올랐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YMTC는 점유율 14%를 기록하며 미국 마이크론과 일본 키옥시아를 제쳤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어 선두권을 바짝 추격하는 모습이다.
핵심 요약
- 카운터포인트 조사 결과 YMTC는 올해 2분기 글로벌 NAND 출하량 점유율 14%를 달성하며 3위에 올랐다.
- YMTC의 출하량은 마이크론과 키옥시아를 제쳤으나 데이터센터 비중이 작아 매출액 기준으로는 여전히 뒤처져 있다.
- 전문가들은 YMTC가 2027년과 2028년에 점유율 격차를 넓히며 독자적 설비투자가 가능한 수준까지 성장할 것으로 본다.
- D램 기업 CXMT의 성장에 이어 YMTC도 중국 본토 증시 상장을 추진하며 중국 메모리 기업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
- SK하이닉스는 NAND 생산 능력 확충을 위해 중국 다롄 공장에 대한 투자를 4년 만에 재개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주요 수치
- YMTC Q2 NAND 출하량 점유율: 14% (글로벌 3위)
- CXMT Q2 DRAM 시장 점유율: 7% (글로벌 4위)
- Q1 글로벌 DRAM 매출: 약 1000억 달러 (역대 최고)
- Q1 글로벌 NAND 매출: 약 460억 달러 (역대 최고)
왜 중요한가
미국의 제재 속에서도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YMTC는 독자적 설비투자가 가능한 임계점인 점유율 15%에 근접하며 주요 공급사로 자리매김하는 모양새다. CXMT와 YMTC 모두 중국 증시 상장을 추진하고 있어 반도체 투자 속도는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시장 영향
중국 기업의 급부상으로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경쟁 구조 변화가 예상된다. 단기적으로는 소비자용 NAND 시장의 경쟁이 심화할 수 있으나, 수익성이 높은 데이터센터용 시장에서는 한국과 미국 기업들이 기술 우위를 지키고 있다. SK하이닉스 등 기존 주요 기업들은 중국 다롄 공장 투자 재개 등으로 대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원문: This Chinese firm has topped Micron and Kioxia in shipments of crucial NAND memory chips — CNBC
본 게시물은 CNBC 보도를 바탕으로 AI가 작성한 요약·해설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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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시각: 2026년 08월 13일 15:4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