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인프라 기업 코어위브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2% 급증한 25억 8,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 연간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과 강력한 수주 잔고에 힘입어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13% 폭등했다.
핵심 요약
-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한 25억 8,000만 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25억 6,000만 달러를 넘었다.
- 조정 주당순손실은 1.03달러로 예상치인 1.20달러 손실보다 적었으나 순손실은 6억 2,600만 달러로 확대됐다.
- 올해 전체 매출 전망치를 기존 120억~130억 달러에서 124억~132억 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성장 자신감을 보였다.
- 매출 수주 잔고는 1,040억 달러에 달하며 메타의 210억 달러 추가 투자를 포함해 대형 수주가 계속되고 있다.
- 엔비디아 블랙웰과 베라 루빈 칩 렌탈 가격과 마진이 신기록을 경신하며 강한 AI 인프라 수요를 입증했다.
주요 수치
- 2분기 매출: 25억 8,000만 달러 (전망치 25억 6,000만 달러)
- 2분기 조정 EPS: -1.03달러 (전망치 -1.20달러)
- 연간 매출 전망: 124억~132억 달러 (기존 전망 120억~130억 달러)
- 매출 수주 잔고: 1,040억 달러 (Q3 신규 계약 제외)
- 총 부채 규모: 350억 달러 (분기 말 기준)
왜 중요한가
코어위브의 가파른 실적 성장은 글로벌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 수요가 여전히 견조함을 보여주는 주요 지표다. 빅테크 기업들과의 대규모 수주 계약과 엔비디아 최신 칩 렌탈 가격의 고공행진은 AI 군비 경쟁이 계속되고 있음을 입증한다. 다만 엔비디아 장비 도입을 위한 350억 달러 규모의 막대한 부채와 데이터센터 규제 리스크는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시장 영향
호실적 발표 이후 코어위브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13% 급등했으며 경쟁사인 네비우스 주가도 5% 상승했다. AI 칩 렌탈 가격과 마진이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은 핵심 공급업체인 엔비디아 등 AI 반도체 밸류체인에 긍정적 요인이다. 빅테크의 AI 설비투자 확대 흐름이 확인되면서 관련 기술주 전반에 투심 개선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원문: CoreWeave stock pops 13% as revenue doubles on accelerating AI infrastructure demand — CNBC
본 게시물은 CNBC 보도를 바탕으로 AI가 작성한 요약·해설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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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시각: 2026년 08월 12일 07:0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