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의 300조 원대 AI 도박: 거품 판독기가 된 테크 거인 <블룸버그>
📌 한줄요약
오라클은 OpenAI와 역사상 최대 규모인 300조 원대 클라우드 계약을 체결하며 AI 인프라 시장의 중심에 섰으나, 막대한 비용 지출과 거품 붕괴 우려로 인해 시장의 신뢰와 공포를 동시에 자극하고 있다. <블룸버그>(Bloomberg Businessweek) 12월 13일자 기사.
📖 왜 중요한가! (의미와 맥락)
과거 데이터베이스 시장의 강자였던 오라클이 검색, 모바일, 클라우드 등 주요 기술 전환기를 놓쳤던 실책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사활을 걸고 AI에 올인하고 있다. 특히 OpenAI와의 스타게이트(Stargate) 프로젝트는 단순한 계약을 넘어, 실리콘밸리의 AI 열풍이 지속 가능한 수익으로 이어질지 혹은 거대한 버블로 끝날지를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가 되고 있다. 래리 엘리슨 회장의 공격적인 행보와 정치적 유착은 오라클의 운명을 AI 산업의 성패와 직결시켰다.
🔥 핵심 포인트 (Key takeaways)
1️⃣ 역사상 최대 규모의 AI 인프라 계약, 스타게이트
오라클, OpenAI, 소프트뱅크가 협력하여 미국 전역에 거대 AI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추진함.
OpenAI는 서버 대여를 위해 오라클에 약 300조 원(3,000억 달러) 지출을 약속함.
시카고 전체 주택 소비 전력보다 많은 4.5기가와트의 전력과 수백만 개의 GPU가 투입되는 유례없는 규모임.
2️⃣ 래리 엘리슨의 귀환과 정치적 승부수
81세의 창업주 래리 엘리슨이 AI 붐을 주도하며 한때 세계 최고 부자 자리에 등극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친분을 활용해 틱톡(TikTok) 인수 참여 및 규제 승인 등 비즈니스 기회 확장 시도함.
회사의 재무 구조를 AI 중심으로 개편하고 39세의 클레이 마구어크를 공동 CEO로 파격 발탁하여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함.
3️⃣ 막대한 투자 비용과 재무적 리스크 증대
데이터 센터 건설을 위해 1992년 이후 처음으로 잉여 현금 흐름(Free Cash Flow)이 마이너스로 돌아섬.
인력 및 자재 부족으로 인해 초기 완공 목표가 2027년에서 2028년으로 지연되는 등 실행 리스크 존재함.
마이크로소프트가 수익성 우려로 거절한 조건을 오라클이 수용한 점에 대해 시장의 회의적 시각 존재함.
4️⃣ AI 거품론과 시장의 냉혹한 평가
AI가 약속한 혁신적 수익 모델이 증명되지 않을 경우, 오라클은 거대한 부실 자산을 떠안게 될 위험이 있음.
신용부도스왑(CDS) 가격 상승 등 투자자들이 오라클의 부채 상환 능력에 의구심을 갖기 시작함.
OpenAI가 다른 클라우드 업체와도 계약을 체결하며 오라클의 독점적 지위가 약화되고 있음.
🔍 정리하면
오라클은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OpenAI라는 파트너와 손잡고 300조 원 규모의 AI 베팅을 감행했다. 하지만 천문학적인 데이터 센터 구축 비용과 지연되는 수익 창출 시점은 오라클을 AI 버블의 최전선으로 몰아넣고 있다. 결국 래리 엘리슨의 장담대로 AI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비즈니스가 될지, 혹은 과도한 낙관이 부른 재앙이 될지에 따라 오라클의 미래가 결정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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