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종목 선정자의 시장”이 아닌 이유... 액티브 투자의 현실과 장기 성과 <WSJ>
📌 한줄요약
액티브 매니저들이 시장을 이길 가능성이 일시적으로 높아지는 시기가 있더라도, 장기적으로는 대부분의 펀드가 벤치마크를 넘어서지 못하며 이는 운과 실력의 문제, 그리고 수수료를 포함한 근본적인 산술적 한계에 기인함을 명확히 함. <WSJ> 11월 22일자 발행 글.
📖 왜 중요한가! (의미와 맥락)
액티브 운용사들은 시장의 변동성이 클 때 '종목 선정자의 시장(stock picker's market)'이라는 주장을 자주 펼치지만, 데이터는 장기적으로 액티브 펀드가 인덱스 펀드를 이길 확률이 매우 낮음을 시사한다. 이 글은 금융 이론의 대가들의 연구와 S&P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부분의 대형주 중심 액티브 운용이 실력보다는 운의 영향이 크며, 장기적으로 시장을 이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투자자들에게 객관적으로 전달하여 투자 결정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 핵심 포인트 (Key takeaways)
1️⃣ 단기 성과와 '종목 선정자의 시장' 주장의 허와 실
2025년 상반기 미국 주식 뮤추얼 펀드 중 약 절반이 벤치마크를 상회하며 3년 내 최고 실적을 기록함.
이러한 단기적인 성과 개선은 시장 변동성이 컸던 시기(예: 'Liberation Day' 관련 변동성, 2022년 금리 인상 발 약세장)와 일치하며, 이때 액티브 매니저들이 '종목 선정자의 시장'이라는 주장을 펼침.
하지만 이러한 주장은 경험보다는 희망과 과장의 승리일 뿐이며, 단지 동전 던지기 수준의 확률로 인덱스 펀드를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함.
2️⃣ 장기 성과에서의 액티브 투자의 심각한 한계
장기 성과로 기간을 확장하면 액티브 투자의 문제는 더욱 명확해짐. S&P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5년간 대형주 중심 주식 펀드 중 시장을 이긴 펀드는 단지 13%에 불과함.
이러한 낮은 성공률에도 불구하고, 일부 매니저가 더 낫다는 믿음 때문에 여전히 수조 달러의 자산이 액티브 펀드로 유입되고 있음.
가치주, 소형주, 채권 또는 신흥 시장 등 특정 틈새 시장에서는 여전히 인간 관리자의 좋은 판단이 더 자주 이점을 발휘할 수 있음.
3️⃣ 금융 이론 대가들이 제시하는 액티브 투자의 근본적 문제
노벨상 수상자 윌리엄 샤프(William Sharpe)의 '액티브 운용의 산술(The Arithmetic of Active Management)': 액티브 매니저들의 포트폴리오가 전체 주식 시장을 모방하므로, 비용을 더하면 그룹 전체로는 시장을 이길 수 없음을 지적함.
유진 파마(Eugene Fama)와 케네스 프렌치(Kenneth French)의 연구(2005년): 시장을 이긴 오랜 기록을 가진 펀드 매니저조차도 실력보다는 운이 더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음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입증함.
S&P의 지속성 스코어카드(persistence scorecard) 테스트: 5년 연속 상위 절반(top half)에 꾸준히 남은 대형주 펀드는 2.4%에 불과하며, 5년 연속 상위 1/4(top quartile)에 남은 국내 펀드는 전무함. 이는 랜덤 확률보다도 못한 결과이며, 액티브 매니저의 지속적인 초과 성과 달성이 극히 어려움을 나타냄.
🔍 정리하면
단기적으로 시장 변동성이 증가할 때 일부 액티브 뮤추얼 펀드의 벤치마크 초과 성과가 나타나 '종목 선정자의 시장'이라는 주장이 부상하지만, 이러한 성과는 지속성이 매우 낮다. 금융 대가들의 이론과 S&P의 장기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대형주 중심의 액티브 투자는 수수료를 포함하면 집단적으로 시장을 이길 수 없으며, 개별 액티브 매니저의 장기적인 초과 성과는 실력보다는 운에 기인할 가능성이 높다. 투자자들은 단기적인 성과 개선에 현혹되기보다는, 비용 효율적이고 광범위하게 분산된 인덱스 펀드가 장기적으로 더 나은 선택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 투자 조언
주식(지수 추종 ETF): 대형주 중심의 액티브 펀드가 장기적으로 시장을 이길 확률은 매우 낮으므로, 저비용의 인덱스 펀드 또는 지수 추종 ETF를 핵심 투자 수단으로 고려하여 광범위한 시장 수익률을 추구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개별 종목/액티브 투자: 운용 실력이 빛을 발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가치주, 소형주, 신흥 시장 등 틈새 시장에 대해서는 신중한 분석을 통해 액티브 매니저를 선별적으로 고려할 수 있으나, 대형주 중심의 액티브 투자에는 높은 성공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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