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거품 낀 기업 공매도하기... 불투명한 사모 시장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3가지 전략 (이코노미스트)

가장 거품 낀 기업 공매도하기... 불투명한 사모 시장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3가지 전략 <이코노미스트>



📌 한줄요약

사모 시장비상장 기술 기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충격에 대비하여, 불투명하고 유동성이 낮은 시장의 공매도 난관을 극복할 수 있는 세 가지 혁신적인 전략이 월가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 11월 26일자 기사.


📖 왜 중요한가! (의미와 맥락)

  • 사모 시장 위험성 대두: 2015년 영화 '빅 쇼트'에서 다룬 주택 시장 공매도 사례와 유사하게, 현재 많은 투자자들이 사모 시장비상장 기술 기업에서 유사한 규모의 충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하는 상황이다.

  • 공매도의 난관: 전통적인 공매도는 자산을 차입하여 매도하고 하락 시 재매입하여 차익을 얻는 방식인데, 사모 시장불투명성낮은 유동성 때문에 이러한 조작이 매우 까다롭다.

  • 은행의 역할 축소: 리먼 브라더스 사태 이후 비판을 받았던 은행들이 고객의 공매도를 돕던 모험적이고 합성적인 상품 제공을 줄이면서 공매도 기회가 더욱 제한되었다.

  • 월스트리트의 해법: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월스트리트거품이 가장 심한 기업들을 겨냥한 공매도를 실행할 수 있는 세 가지 혁신적인 방법을 개발하여 시장의 회의론자들이 자신의 의견에 자금을 투입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핵심 포인트 (Key takeaways)

1️⃣ 간접적, 무차별적 접근 (Spray-and-pray Transaction): 사모 시장 직접 접근이 어려울 때, 사모 신용·주식 공급업체자금 지원 기업공매도함.

* 상장된 사모 시장 기업 공략: 아폴로, 블랙스톤, KKR 등 상장된 사모 신용 및 주식 공급업체를 공매도하여 간접적인 노출을 활용함.

* 노출된 투자은행 이용: 비상장 기업에 노출된 투자은행(제프리스 사례)을 공매도함으로써 위험에 대비함.

* BDC 공매도: 비공개 채권에 투자하지만 기업 자체는 상장된 비즈니스 개발 회사(BDC) 지수를 공매도하여 수익을 창출함 (S&P BDC 지수 하락 사례).


2️⃣ 맞춤형 장외 파생상품 계약 (Bespoke OTC Derivatives): 특정 비상장 기술 기업의 미래 가치에 베팅하는 맞춤형 계약을 체결함.

* QVR 어드바이저스의 방식: 오픈AI와 같은 주목받는 비상장 기업의 미래 상장/인수 가치(예: 3000억 달러)를 기준으로 손익을 결정하는 장외 파생상품을 활용함.

* 주식 미보유 가능: 계약 당사자들이 해당 기업의 주식을 실제로 보유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핵심이다.

* 신뢰와 발동 조건 의존: 계약은 당사자 간의 신뢰에 의존하며, 기업이 매각되거나 상장되지 않으면 계약이 발동되지 않을 위험이 있다. 완전한 붕괴 상황에서도 계약이 이행되지 않을 수 있다.


3️⃣ 신디케이트 대출 시장을 이용한 우회 공매도 (Syndicated Loan Short-selling): 소규모 비상장 기업부채를 목표로 하는 교묘한 우회책을 사용함.

* 잠재적 표적 확대: 신디케이트 대출 시장에서 은행으로부터 차입한 모든 사기업이 공매도의 잠재적 표적이 된다.

* 공매도 메커니즘 활용: 공매도 희망자가 미보유 특정 대출을 은행에 매도하기로 합의하고 결제 시기를 지연(예: 3개월)시킨 후, 대출 가치가 하락하기를 기다려 차익을 챙김.

* 접근성 및 유동성 증가: 신디케이트 대출은 사모 신용은 아니지만, 이를 통해 공매도자들은 더 광범위한 사기업에 접근하게 된다. 시장 조성 기관들의 사모 신용 거래 역량 확대 시 시장 유동성이 높아져 이 방식이 더욱 용이해질 것으로 전망함.


🔍 정리하면

사모 시장비상장 기술 기업의 가치에 대한 회의론이 증가하면서, 불투명하고 유동성이 낮은 이 시장에서 공매도를 실행하기 위한 월스트리트의 혁신적인 세 가지 전략이 부상하고 있다. 첫 번째는 상장된 사모 금융사나 노출된 투자은행 등 자금 지원 기업공매도하는 간접적 방식이다. 두 번째는 오픈AI와 같은 특정 비상장 기업의 미래 가치에 베팅하는 맞춤형 장외 파생상품 계약을 활용하는 것이다. 세 번째이자 가장 교묘한 우회책신디케이트 대출 시장을 이용하여 소규모 비상장 기업의 부채를 공매도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들은 거품이 가장 심한 기업들을 겨냥하는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며, 사적 자산에 회의적인 투자자들이 자신의 의견에 자금을 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신디케이트 대출을 이용한 방식은 사기업에 대한 공매도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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