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의 버블... 왜 많은 이코노미스트들은 1929년 스타일의 대폭락을 두려워하나? <마켓워치>
📌 한줄요약
증시의 3년 강세장에도 불구하고, 극도로 낙관적인 시장 심리, 경제적 약점, 부채 증가 및 제한된 정책 도구 등으로 인해 월가 전문가들과 경제학자들이 1929년 대공황과 유사한 대규모 약세장과 '모든 것의 버블'(Everything Bubble) 붕괴 가능성에 대한 경고를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다. <마켓워치>(MarketWatch) 10월 20일자 기사(10월 22일 최종 업데이트).
📖 왜 중요한가! (의미와 맥락)
미국 증시는 3년간의 강세장을 이어왔고, 글로벌 팬데믹조차 일시적인 충격에 그치는 등 투자자들에게 장기적으로 신뢰할 만한 베팅처임을 입증했음.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극심한 시장 낙관론, 경제적 취약성, 급증하는 부채와 더불어 AI(인공지능)의 불안정한 영향력 등을 근거로 1929년 대폭락의 망령을 경고하고 있음. 이 경고들은 투자자들이 과도한 낙관주의와 군중 심리에 휩쓸리지 않고 신중함을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함.
🔥 핵심 포인트 (Key takeaways)
1️⃣ 1929년 대폭락 재현 우려 및 전문가들의 경고 심화
월가 베테랑 분석가 존 울펜바거(Jon Wolfenbarger)는 현재 미국 증시가 대공황 이후 최대의 약세장 직전에 있을 수 있다고 경고함.
경고 근거: 극도로 낙관적인 시장 심리, 경제적 취약성, 부채 수준 급증, 제한적인 정책 도구.
국제통화기금(IMF) 전 수석 이코노미스트 기타 고피나트(Gita Gopinath)는 미국발 증시 붕괴가 35조 달러의 글로벌 부(富)를 날릴 수 있다고 지적함.
2️⃣ 자산 가격의 '모든 것의 버블(Everything Bubble)' 징후
뉴질랜드 경제학자 티머시 크랙(Timothy Crack)은 현재 시장 상황을 수 세기 동안 반복된 자산 가격 버블의 목록에 추가된 사례로 묘사함.
S&P 500 지수가 역사적 펀더멘털 비율(historical fundamental ratios)(수익, 배당 등)에 비해 장기간 벗어나 있음.
주택 가격, 금 가격, 비트코인 가격, S&P 500 수준, 심지어 식료품 가격까지 과도하게 부풀려진 수준에 도달했다는 인식 확산.
낮아진 수수료, ETF 등을 통한 개인 투자자들의 광범위한 접근성이 이러한 과열에 기여함.
3️⃣ 역사적 비교와 인간의 심리적 경향
앤드루 로스 소킨(Andrew Ross Sorkin) 같은 금융 저널리스트는 버블 징후, 탐욕, 금융 규제 완화를 1929년 당시와 현재의 공통점으로 언급함.
높이 오를수록 멀리 떨어진다는 물리 법칙은 시장에서도 경고의 필요성을 시사함.
노벨상 수상자 대니얼 카너먼(Daniel Kahneman) 등의 '전망 이론(prospect theory)'에 따르면, 인간은 이득 실현보다 손실 회피에 더 끌리므로 잠재적 재앙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음.
조지 소로스(George Soros)의 과거 예측처럼, 때때로 경고가 현실화되기도 하므로, '카산드라(Cassandra, 불길한 예언자)'의 경고는 끊이지 않고 지속되는 현상을 보임.
4️⃣ 붕괴 조건 및 AI와 지정학적 영향
1929년식 붕괴를 일으키기 위해서는 은행 위기, 고용 시장 붕괴, 부동산 버블 등이 함께 작용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반적인 의견임.
AI와 지정학적 변화만으로는 1929년식 붕괴를 야기하기에 충분하지 않을 수 있으며, Magnificent Seven으로 불리는 기술주는 현재까지는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음.
🔍 정리하면
현재 미국 증시는 3년간의 강세장에도 불구하고, 많은 금융 전문가와 경제학자들이 1929년 대공황과 유사한 심각한 시장 붕괴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음. 이들은 낙관적인 시장 심리, 경제적 약점, 과도한 부채, AI의 불안정성, 그리고 역사적 펀더멘털에서 벗어난 자산 가격 거품 현상을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적하며, '모든 것의 버블'(Everything Bubble)이라는 용어로 현 상황을 표현함. 이러한 경고는 손실 회피 심리에 기반한 인간의 심리적 경향과 맞물려 지속적으로 제기됨. 대규모 약세장 또는 대폭락이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은행 위기, 고용 시장 약화, 부동산 버블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해야 할 것으로 분석되지만, 투자자들에게 신중함과 군중 심리를 따르지 않을 것을 강력히 권고하는 목소리가 높음.
💰 투자 조언
신중함 및 위험 관리 강화: 극심한 낙관론과 버블 징후에 대한 경고를 심각하게 고려하며, 리스크 관리에 최우선 순위를 둘 것.
방어적 자산 편입 고려: 시장 변동성 증가에 대비하여 현금 비중을 늘리거나 금(Gold)과 같은 실물 자산에 대한 소규모 투자 고려. (단, 금 가격 역시 현재 버블의 일부로 언급되었음에 유의)
개별 종목 신중 접근: 극단적인 낙폭과 장기 침체 가능성을 경고하는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라, 개별 종목 투자에 매우 신중하며 가치 평가를 보수적으로 할 것.
분산 투자 원칙 유지: '모든 것의 버블' 경고 속에서도 자산군과 지역을 분산하여 특정 자산군의 붕괴 위험을 완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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